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15

지하경(땅속줄기) 4가지 종류와 구별법 # [식물 상식] 감자는 줄기이고 고구마는 뿌리라고?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먹는 감자, 고구마, 양파, 생강. 이 채소들의 공통점은 모두 '흙 속에서 캐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흔히 모두 "식물의 뿌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놀랍게도 식물학적으로 **감자는 줄기**이고, **고구마는 뿌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흙 속에 숨겨져 자라는 특별한 줄기, **지하경(地下莖, 땅속줄기)**의 개념과 4가지 대표 유형, 그리고 헷갈리는 뿌리와의 구별법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 1. 지하경(땅속줄기)이란 무엇일까? > **지하경(地下莖, Underground stem)** > 정상적인 생육 상태에서 땅속에 존재하는 식물의 줄기. 순우리말로 **'땅속줄기'** 또는 **'땅줄기'.. 2026. 10. 7.
현대인의 건강 목표는 체중계 밖에도 있습니다 지방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건강하게 체지방 줄이는 생활 습관거울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이 뱃살만 조금 없어졌으면 좋겠다.”지방이라고 하면 먼저 살부터 떠올리지만,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조직입니다. 에너지를 저장하고, 장기를 보호하며,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까지 합니다.건강 관리의 목표는 필요한 지방을 유지하면서 과도한 지방을 줄이고, 근육과 활력을 지키는 것입니다.1. 지방은 우리 몸의 창고이자 보호막입니다식사를 하지 않는 동안에도 심장은 뛰고, 뇌는 일하고, 몸은 움직입니다. 지방은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고입니다.피부 아래 지방은 체온 유지와 충격 완충을 돕습니다. 지방조직은 렙틴과 아디포넥틴 같은 호르몬도 분비합니다. 이들은 식욕과 에너지 균형, 인슐린에 대.. 2026. 10. 5.
물은 눌러도 안 줄어든다? — 반은 맞고, 반은 아주 재미있는 틀렸다 물을 짜내려는 사람들17세기 사람들은 물속에 잠긴 통에 공기를 가둬 내려보내면 물이 통 속으로 밀려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그랬고요. 그런데 같은 사람들이 물 자체를 "짜내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렇게 말했습니다."물은 눌러도 부피가 안 줄어든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 일상에서는 완벽하게 맞고, 극한으로 가면 아주 조금 틀립니다. 그리고 그 "아주 조금"이 심해와 유압 장치와 소리의 속도를 전부 설명해줍니다.1. 먼저 사실 정정: 진짜로 0은 아니다물의 부피탄성률(체적탄성계수) 은 약 2.15 GPa입니다. 이 숫자가 뭐냐면, 물을 1% 압축하려면 약 215기압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215기압. 숫자만 보면 어마어마하죠. 그런데 부피 1%요. 1리터를 210기압으로 짓눌러서 990.. 2026. 10. 3.
오늘의 움직임을 통해 내일도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힘을 지키는 과정 60대 이후 노화관리, 핵심은 ‘체중’보다 ‘기능’을 지키는 것입니다60대 이후의 건강관리는 단순히 오래 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걷고, 계단을 오르고, 장을 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능력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노화의 핵심입니다.노년기에는 근육량과 골밀도가 감소하고 균형감각과 심폐기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늦게 운동을 시작해도 근력·인지기능·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60대 이후 반드시 관리해야 할 6가지1. 근육을 체중보다 먼저 확인합니다60대 이후에는 체중이 그대로여도 근육은 줄고 체지방이 늘 수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걷기, 계단 오르기, 의자에서 일어나기가 어려워집니다.다음 변화가 나타나면 근감소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예전.. 2026. 10. 2.
반응형